Testseek.dk har samlet 3 ekspertanmeldelser af Kyobo Color eReader 5.7-inch og den gennemsnitlige bedømmelse er 0%. Rul ned og se alle anmeldelser for Kyobo Color eReader 5.7-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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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kt: 크기는 작은데. 무게는 상당하다.교보문고와 퀄컴의 합작품인 '이리더'는 일반 종이책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다. 세로 174mm, 가로 119mm, 두께는 12.9mm. 화면을 둘러싼 테두리(베젤)가 넓어 화면은 크기에 비해 더 작다. 화면 크기는 5.7인치다.무게도 338g으로 무거운 편이다. 대략적으로 비슷한 몸매를 갖춘 갤럭시탭 7인치보다 40g정도 가벼울 뿐이다. 문제는 5.7인치와 7인치의 차이다.전력 소모 거의 없는 미라솔.미라솔 디스플레이. 퀄...
Abstrakt: 본 리뷰어도 책을 좋아한다. 책 읽기는 물론, 책 고르기, 책 사기, 책 쌓아두기, 책 가지고 다니기, 책방 어슬렁거리기 등도 좋아한다. 책 표지에 둘러 있는 ‘홍보띠' 모으기는 어느 샌가 취미가 됐다. 책에 대한 나름의 신조도 있다.첫째, 책은 빌려서 읽지 않는다. 책장에서 문득 눈에 띈 책을 뽑아 아무 페이지나 펼쳐 놓고 읽는 버릇 때문에 웬만해서는 책방에서 직접 훑어보고 구매해 읽고 책장에 꽂아 둔다.둘째, 베스트셀러라고 무작정 읽지 않는다. 베스...
Abstrakt: 지난 11월 22일 교보문고가 신규 전자책 단말기 ‘이리더(e-Reader)'를 내놨다. 이 단말은 퀄컴의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탑재된 제품이다. 아울러 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내놓은 첫 제품이다. 교보문고는 직접 단말기의 개발 및 생산을 맡았다. 두 업체에 모두 의미있는 전자책 단말인 셈이다. 실제 전자책을 읽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떠한 의미를 줄 수 있을지 직접 일주일간 사용해봤다.◇작은 크기지만....무겁다 ‘이리더'는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