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givet: 2014-08-21, Forfatter: 권봉석 , anmeldelse af: cnet.co.kr
- D810은 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작가나 소규모 스튜디오' 혹은 영상 촬영을 주로 하는 스튜디오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특히 화질을 놓고 따져보면 D800/E나 엔트리급 DSLR을 쓰던 사람에게 충분히 좌절감을 안겨줄 만하다. 로우패스필터가 빠지면서 선예도가 높아졌고 화상처리엔진이 엑스피드4로 업데이트되면서 연사속도도 초당 다섯 장 이상으로 빨라졌다.한편 D810은 초보자에게는 불친절하다. 셔터만 누르면 자동으로 원하는 사진을 찍어 주는 자동 모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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