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dk har samlet 450 ekspertanmeldelser af Microsoft Surface Pro G3 12.3 inch - Intel CPU og den gennemsnitlige bedømmelse er 82%. Rul ned og se alle anmeldelser for Microsoft Surface Pro G3 12.3 inch - Intel CPU.
Juni 2014
(82%)
450 Tester
Gennemsnitlig bedømmelse fra eksperter, der har anmeldt dette produkt.
Brugere
(88%)
773 Tester
Gennemsnitlig bedømmelse af ejere af produktet.
820100450
Redaktørerne kunne lide
Let (800 gram uden tastatur)
Meget tynd (lige under 1 cm)
Stort set lydløs
Lækker 12" skærm med høj opløsning (2.160 x 1.440)
Første hybrid som for alvor lykkedes
Kickstanden
Som lader dig vælge vinklen maskinen skal stå i
Optimalt hybridprodukt
Der fungerer glimrende både som stor tablet og som erstatning for den bærbare pc. Flot skærm
Høj ydelse og let
Men alligevel robust design
Redaktørerne brød sig ikke om
Dyr (testmodellen her koster 10.049 kroner)
Er et specielt produkt til en specifik målgruppe overvej om du har brug for en hybridmaskine inden køb
Tastatur skal købes ved siden af (1.029 kroner ekstra)
Kun én USBport
Office burde følge med til prisen
Koster spidsen af en jetjager
Hvis man vil have Type Cover og rigeligt med lagerplads med i pakken
Abstrakt: 지난 한주동안 서피스프로3를 실사용해보았습니다. 그동안은 키보드와의 탈착보다는 도킹하던 윈도우 태블릿을 많이 써왔는데요. 실사용면에서도 꽤 다른 차이점을 보였습니다. 거기다 와콤아닌 엔트리그펜은 필감이 약간 아쉬웠으나 꽤 인상적인 실용성을 보여주었는데요. 오늘은 그런 실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수령한 제품은 코어 i3 프로세서에 4GB RAM, 64GB SSD를 탑재한 모델로 현존하는 서피스프로3 중 가장 낮은 스펙의 제품인데요...
Abstrakt: 기다리다 지칠뻔한 MS 서피스 프로3를 드디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그저께 제품을 수령하였지만 지방다녀오느라 이제서야 개봉을 해보는데요. 한주간 본격적으로 사용해볼 생각인데 제품의 스펙을 생각해 데스크탑 대신 메인으로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제가 대화면 모니터 성애자인지라 사용 중인 모니터에 미니DP포트가 없어 젠더(?)를 주문해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김새 먼저 보시고 가실게요.12인치의 대화면을 가진 서피스프로3는 모서리가 살짝 둥글긴...
하드웨어 완성도만 놓고 보면 서피스 프로 3을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을만 합니다. 기본적으로 울트라북 수준에 해당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으면서 태블릿으로 활용하는데 불편 없는 수준의 휴대성을 구현했고 높은 내구성에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가히 '윈도우 태블릿의 끝판왕'이라 불릴만합니다.물론 그동안 윈도우 태블릿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주된 이유가 '하드웨어 완성도'가 아닌, 제한된 활용성과 폭넓은 생태계 부재에 있었던만큼, 뛰어...
Abstrakt: PC 시장에서 태블릿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애플이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부터입니다. 얇고 가벼운데다 컨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아이패드는 아이튠즈라는 뛰어난 컨텐츠 공유 기반을 토대로 전세계 PC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까지 가세하면서 PC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언뜻보면 애플이 태블릿을 만든 기업처럼 보이지만, 사실 태블릿의 원조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의 원조이기...
Abstrakt: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블로거 간담회에서 서피스 프로3를 준비해 주었는데, 서피스 프로2를 가져온 분이 있어서 같은 자리에 놓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확실히 끌리기게끔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었네요. 12인치 서피스 프로3와 10.6인치 서피스 프로2를 나란히 놓으니 크기 차이가 제대로 느껴지죠? 왼쪽이 서피스 프로3, 왼쪽이 서피스 프로2입니다. 서피스 프로2를 가져오신 분은 파워 블로거로 매우 유명한 분이죠, 무적전설님입니다...
Abstrakt: MS가 직접 제작하는 Windows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의 세번째 버젼, ‘서피스 프로3'가 출시 되었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지난 수년간 맥만 사용 해 왔고, 윈도우 머신에 손을 놓은지 몇년이 흘렀기 때문에, 서피스 프로1과 2의 경우 그냥 스쳐 지나가듯 써 보는 정도였는데 하이마트에서 진열 상품을 사용 해 보니 이번 제품은 ‘소유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첫번째로는 A4용지 수준의 사이즈에 노트할 수 있는 3:2 비율의 12인치의 화면이 ...
Design윈도우 시작 버튼이 전면 카메라 기준 우측으로 옮겨진 것 외에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2세대 제품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으며,12인치 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라 제품 크기가 증가하였지만 두께는 더 얇아지고 무게도 약간 줄어들었습니다.이번에는 Pro 제품군만 출시되었지만 뒷면 색상이 2세대 일반모델과 같은 흰색이며...견고한 마그네슘 재질로 제작되어 내구성은 좋지만, 얇은 두께 때문에 유리가 얇아졌기 때문에 다소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단 제품의 외형적인...
Abstrakt: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사 윈도우8.1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서피스프로 노트북(태블릿형)이 더욱 강력한 스펙으로 돌아왔습니다.지난 8월 28일 인텔 블로거데이를 통해서 잠시 만나 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3의 매력은 무엇인지 디자인과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옵션으로 판매되는 타이핑커버가 결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3입니다. 타이핑커버가 체결되면 영락없는 노트북처럼 보이고 실제 노트북과 큰 차이 없는 사용성을 제공해주는 장점이 ...
Abstrakt: 며칠 전 열린 인텔 블로거데이에서 여러 가지 윈도우 태블릿PC를 전시했는데, 그중에 단연 인기몰이를 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 크기가 작다는 얘기가 맞군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를 보았을 때는 웬 판자때기인가 싶었는데 확실히 서피스 프로3의 3:2 화면 비율은 매력적입니다. 4:3이면 더욱 좋았겠다 싶지만, 그래도 16:9가 아닌 것만도 매우 다행이지요. 서피스 프로3 글이 많이 올라와서 늦은 감이...
Abstrakt: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올해 태블릿 글로벌 판매량을 전년대비 12.1% 증가한 2억4540만대로 예상했다.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태블릿은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태블릿의 미래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올해 12.1% 성장이 예상된다고는 하나 전년 성장률 51.8%과 비교하면 크게 밑도는 수치다. 태블릿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얘기다.이를 두고 ‘패블릿'이라는 경쟁 제품의 급부상, 그리고 기존 고객이 쉽게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