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givet: 2011-12-15, Forfatter: 2011-12-15 , anmeldelse af: betanews.net
- Abstrakt: PC가 대중화된 지도 수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는 PC라는 개념 자체도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에 조금씩 밀려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PC 맹신론자라면 버릴 수 없는 한 마디. 바로 ‘오버클럭'이다. 현 하드웨어가 가진 성능을 120% 이끌어내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머신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어깨를 들썩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메인보드 업체의 거성 아수스는 인텔 X79 익스프레스 칩셋을 얹은 궁극의 하드코어 오버클러킹 메인보드, 램피지4 포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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