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eek.dk har samlet 284 ekspertanmeldelser af Apple MacBook 12 inch Retina - Early 2015 MJY42 / MJY32 / MK4N2 / MK4M2 / MF855 / MF865 og den gennemsnitlige bedømmelse er 79%. Rul ned og se alle anmeldelser for Apple MacBook 12 inch Retina - Early 2015 MJY42 / MJY32 / MK4N2 / MK4M2 / MF855 / MF865.
April 2015
(79%)
284 Tester
Gennemsnitlig bedømmelse fra eksperter, der har anmeldt dette produkt.
Brugere
(91%)
3241 Tester
Gennemsnitlig bedømmelse af ejere af produktet.
790100284
Redaktørerne kunne lide
Mindre end nogen anden bærbar vi har testet. Den nye Force Touch-teknologi er genial
Og maskinen præsterer bedre
End vi havde frygtet
Design
Trackpad
Skærm
Redaktørerne brød sig ikke om
Vi er ikke sikre på
At verden og brugerne er klar til en bærbar computer med kun én eneste port
Abstrakt: Apple Online Store では4月10日から販売が開始された「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ですが、Apple Storeでは販売が行われず残念に思った人も多かったと思うのですが、Apple Storeでは実機の展示が行われていたのでチェックしに行ってきました。今回は写真を中心に「 MacBook (Retina 12-inch, Early 2015) 」を見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まずは薄さを見てみたいと思います。かなり薄いですね。3.5mmの...
日本時間3月10日午前2時にスペシャルイベントをライブ中継。私のiPhoneは6億5000万円です!――超高級iPhoneベスト3高すぎィ!林信行が読み解く:「iPhone 6」と「iPhone 6 Plus」に隠された本当の変化画面が大型化した新しい「iPhone 6」シリーズ。しかし、画面サイズの変更をはるかに超える進化が潜んでいる。林信行が実際の使用感をもとに解説する。世界で最も“悩ましいタブレット”に進化:より薄く、優美に――林信行が「iPad Air 2」の魅力に迫る「iPad Air 2」は、...
Abstrakt: IT동아 이문규 기자] 솔직히 고백하는데 필자는 그동안 애플 맥북을 사용하는 이들을 보며 '과연 저들 중에 맥북이 진정 유용해서 쓰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하는 삐딱한 시선을 보냈다. 그저 '남들이 사용하니까..' '괜히 좀 있어 보일까봐...' 하는 말 그대로 '폼' 하나 때문에 일반 노트북(윈도우 기반)보다 '복잡하고 어렵고 호환성 떨어지는' 맥북을 꾸역꾸역 사용하는 걸로 보였다.나아가 '앱등이(애플 제품 추종자 '애플'과 '곱등이'의...
Abstrakt: 12인치 맥북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맥북 프로와 에어와는 선을 긋는다. 노트북이라기 보다는 태블릿에 가깝다. 무선 환경에 최적화된 얇고 가벼운 몸체를 갖추고 있다.12인치 맥북은 알루미늄 유니바디 완성형에 근접했다. 소위 ‘통짜'다. 맥북 프로나 에어 모델도 알루미늄을 깎아 만들긴 했으나 경첩 등 일부분은 플라스틱을 채택했다. 애플이 끈질기게 도전해온 알루미늄 디자인이 거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두께는...
Abstrakt: 뉴 맥북 골드 색상을 보고 없는 필요성도 만들어내며 욕망하다가 결국 지난 달에 샀습니다. 주문하고 3주 꼬박 기다려서 뉴 맥북 골드 색상이 도착했어요.아름답습니다. +_+대놓고 PPL 입니다. 저의 <여자 서른> 책 2배 정도 되는 자그마한 박스가 왔습니다.뜯는 선을 잡아 당겨보니 박스를 신기하게 접어서 겉에 있는 박스를 열면 속에 있는 맥북 박스가 쏙 나오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별 것 아닌데 요런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잘 쓰는 것 같습니다.대놓...
Abstrakt: 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왜 태블릿을 엎어놨지?”애플의 12인치 맥북을 봤을 때 느낀 첫인상이다. 그간 사진으로만 또는 글로만 접했던 12인치 맥북을 처음보다보니 애플이 새로 내놓은 아이패드가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진다. 뒤집으면 잠금화면이 보일듯한 자태다.애플이 내놓은 12인치 맥북은 그간 선보였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 이어 새로운 맥북 라인업 중 하나다. 에어보다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물론 이전에 ‘맥북'이라는 제품이 있긴 했...
지난 3월 9일 애플이 개최한 미디어 이벤트 ‘스프링 포워드'에서는 새로운 맥북의 발표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인터넷 상에 불만이 쏟아졌다. 인텔 코어M의 성능에 대한 의구심과 짧은 배터리 시간' 너무 얕은 키보드 키감' 눈속임 같은 가상 클릭 터치패드 등이 그것이다.그중에서도 논란의 중심은 확장 포트의 부재였다. 맥북이 가진 확장 포트는 오로지 USB 3.1 타입C 한개 뿐이다. 그마저도 충전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이 자랑하는 맥세이프를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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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givet: 2015-03-16, Forfatter: Jason , anmeldelse af: itworld.co.kr
Abstrakt: 애플은 새로운 키보드의 키가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기존의 키보드가 불안정적이라고 느낀 적도 별로 없다. 키 캡이 더 넓어진 덕에 타자 정확도는 높아졌다. 그렇지만 키 간격은 좁아져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오타 확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키 깊이의 변화 외에도, 새 키보드에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기능들이 있다. 키 하나하나가 LED 조명을 받는다. (과연 각 LED 등을 따로 조절해 다채로운 색으로 키보드를 물들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