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givet: 2012-12-17, Forfatter: 신근호 , anmeldelse af: betanews.net
- Abstrakt: 태블릿의 원조, 와콤 인튜어스 5 터치 디지털 문서는 모두 똑같은 글자 모양에 반듯반듯한 선과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떨어져 있는 점의 집합'이라는 수학적 정의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원들로 가득하다. 사람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없다. 그래서 차갑다. 여기에 따스한 생기를 불어 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와콤 인튜어스 5 터치 태블릿으로 사람의 손길을 가미했다. 불규칙적인 선과 조금은 거칠지만 의도된 굴곡에서 느껴지는 사람냄새가 독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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