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givet: 2014-12-04, Forfatter: 권봉석 , anmeldelse af: cnet.co.kr
- 스마트폰이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터치 혁명이 벌어지면서 마우스가 설 자리도 상대적으로 줄었다. 조그만 터치패드나 트랙포인트로 화살표를 움직이는 것보다는 화면을 바로 터치할 때가 빠를 때도 있다. 일부 터치패드는 터치 기능까지 품어 마우스 필요성을 못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비비다시피하며 사진 편집을 하거나 스프레드시트에서 셀을 선택하다 몇 번 실패하다 보면 절로 마우스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터치 블루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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