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givet: 2012-04-17, Forfatter: 김영우 , anmeldelse af: donga.com
- Abstrakt: 너무나 많이 보급되어 익숙해진 이유로 신제품이 나오더라도 시큰둥한 물건이 몇 가지 있다. PC 주변기기 중에 예를 들어본다면 마우스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아무리 성능이 향상된 마우스가 나왔다 하더라도 결국 손에 잡고 커서를 움직이며 클릭하며 쓴다는 기본적인 역할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지금 쓰는 마우스가 고장 나지 않는다면 새 마우스를 추가로 구매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그런데 이런 상황이 마우스 제조사들에게는 그다지 달갑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보다 ...
Læs hele anmeldelsen »
|